이번에는 어떤 모습의 구유가 탄생할까요? 지금 교육관 앞에서 주임신부님, 시설분과장님, 바오로회 회원들은 수녀님과 제대회에서 주신 숙제를 푸시느라 모두 머리를 맞대고 궁리 중이신데 과연? 24일 뵙겠습니다. 밤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