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김장을 하려고 날을 잡으면
따뜻하다가도 갑자기 추워졌었는데
코비드19로 날씨까지 놀라
겨울도 힘이 없는지
올해는 좀 푸근한 편이었습니다.
담근 김치는 밀폐용기에 담아 쌀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분들,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나눠졌습니다.
모두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줄줄이 식권을 들고 서서
고소한 밥냄새로 기분좋아지던 그때가 오기를
아기예수님 보다는 아니지만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대림에^^


따뜻하다가도 갑자기 추워졌었는데
코비드19로 날씨까지 놀라
겨울도 힘이 없는지
올해는 좀 푸근한 편이었습니다.
담근 김치는 밀폐용기에 담아 쌀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분들,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나눠졌습니다.
모두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줄줄이 식권을 들고 서서
고소한 밥냄새로 기분좋아지던 그때가 오기를
아기예수님 보다는 아니지만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대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