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이제 주님의 손으로 치유받은 눈으로
세상을 보기 바랍니다.
이제 그분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기를 더욱 바랍니다.

치유 받아서 건강해진 믿음의 사람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야말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행위이기에
틀림없는 하느님의 사람의 표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