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우리도 주님 앞에서
누군가에게
“예수님을 전해줘서 참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듣게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안드레아 사도처럼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님 자랑을 하는 우리가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안드레아 사도의 몫이야말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