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Nov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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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주님 앞에서
누군가에게
“예수님을 전해줘서 참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듣게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안드레아 사도처럼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님 자랑을 하는 우리가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안드레아 사도의 몫이야말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