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루카 21,27)
신학생 저학년일 땐, 빨리 사제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고학년이 되고 부제가 되니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구원의 완성이 얼마남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며 하루 하루를 진실되게 살아요.
#부산교구 #읽어주는주보 를 이웃에게 선물해보세요. 여러분의 참여로 가까운 이웃에게 예수님을 선물하는 소중한 복음화가 시작됩니다. https://youtu.be/cd1TXyKnH9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