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맞이 성화상 가정 순례가 지난 부활 제2주일부터 그리스도왕 대축일까지 순례를 마쳤습니다. 순례는 끝났지만 가족기도를 통하여 가정이 성화되고, 참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