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언제나 어디서나 무슨 일에나
항상 사랑과 연민으로 우리 곁에 계신
그리스도 왕을 찬미해 드리는 오늘,
그분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그분의 사랑이 차오릅니다.
벅차오른 마음을 시편 마지막 구절에 실어 봅니다.
“숨 쉬는 것 모두 주님을 찬양하여라.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