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교중 미사는 ‘세계 가난한 이의 날’과 호치민 교구의 지침에 따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로 경축 이동하여 봉헌되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선포한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은 예수님을 본받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자비를 베풀 것을 촉구합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도 늘 주변의 가난한 이들을 살피기를 권고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선포한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은 예수님을 본받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자비를 베풀 것을 촉구합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도 늘 주변의 가난한 이들을 살피기를 권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