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지난 14일 주일이 어느덧 저희 본당의 42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모든분이 함께하지는 못하였지만
그 어느때보다 사랑이 더 넘치는 기념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올해 본당에서는 모든 미사 참례자들에게
우리쌀을 나누어 드리는 뜻깇은 행사를 하였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지난 14일 주일이 어느덧 저희 본당의 42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모든분이 함께하지는 못하였지만
그 어느때보다 사랑이 더 넘치는 기념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올해 본당에서는 모든 미사 참례자들에게
우리쌀을 나누어 드리는 뜻깇은 행사를 하였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