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임 및 보좌신부와의 연례 만남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부주임 및 보좌신부와 연례만남’이 지난 11월 11일(목) 63명의 사제가 참석한 가운데 푸른나무교육관에서 있었다. 이날 연례만남은 시노달리타스의 정신을 실천하는 방안에 대한 그룹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