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은 평신도들에게 주어진 사도직의 사명을 깨닫게 하려는 '평신도 주일'입니다. 이날 임종훈 미카엘 상임회장은 평신도를 대표하여 강론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진정한 천주교인이 되기 위해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봉헌하기를 강조하였습니다. 공지 시간에는 11월에 축일을 맞는 분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