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6월부터 주일학교 활동이 잠정적으로 멈추어진 상황에서 초등부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만남의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시작한 첫 만남을 통해 초등부 어린이들은 주님 안에서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