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삶은 하느님을 향해 열린 축복의 통로입니다.
원대한 꿈을 꾸고
함께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도록 도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비전을 갖도록
꿈을 일깨워주는 일이
부모의 몫이며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할 소임입니다.

성령은 꿈꾸게 하는 하느님의 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