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Nov 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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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느님을 향해 열린 축복의 통로입니다.
원대한 꿈을 꾸고
함께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도록 도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비전을 갖도록
꿈을 일깨워주는 일이
부모의 몫이며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할 소임입니다.

성령은 꿈꾸게 하는 하느님의 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