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똑같은 상황이지만
감사하는 사람이 있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똑같은 처지에서도
만족하기도 하고 불만스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비롯되고 생각으로부터 나오는 까닭입니다.
세상의 어떠한 상황에도
세상의 무엇에서든 양면이 있기 마련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 의해서 감사가 되고
내가 향하는 측면에 따라서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에 충분히 감격하며 살아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