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말씀일기(이사 45-48)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Nov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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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이름 때문에 노여움을 참고
내 명예 띠문에 너에 대한 분노를 억눌러
너를 멸망시키지 않는다.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