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3)
오늘 우리는 비록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참으로 행복한 삶을 사신 순교자들과 성인들을 기억해요. 세상의 유혹에 마음이 흔들려 우리 삶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주님께 지혜와 용기를 청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묘지에 묻힌 이들이 우리에게 해주는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라는 음성을 기억해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번 주간 #비바파파 나눠요. https://youtu.be/N5NoHh5IGfQ
번호 제목 조회 수
190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2코린 4,7) 14
189 "얘야, 네가 보이는구나, 내 눈에 빛인 네가!" (토빗 11,14) 14
188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14
18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요한 14,27) 14
186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14
185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루카 1,39) 14
184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루카 16,2) 14
183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셨다." (루카 13,12) 14
18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루카 10,2) 14
18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루카 9,48) 14
180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마태 20,14) 14
179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6) 14
178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요한 7,29) 14
177 "주님께서 저의 송사를 살피시고 판결하시어, 저를 임금님의 손에서 건져 주시기 바랍니다." (1사무 24,16) 14
176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루카 1,59.60) 14
175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루카 21,27) 14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3) 14
173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마태 25,4) 14
172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마태 13,43) 14
171 "바로 그때에 그 두 사람의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 그래서 라파엘이 두 사람을 고쳐 주도록 파견되었다." (토빗 3,16.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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