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말씀일기(이사 36-39)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Oct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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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비처럼 두루미처럼 울고
비둘기처럼 탄식합니다.
위를 보느라 제 눈은 지쳤습니다.
주님, 곤경에 빠진 이 몸,
저를 돌보아 주소서.
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