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60 2664호 2021.08.15 성모님처럼 file 가톨릭부산 61
159 2760호 2023. 6. 4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file 가톨릭부산 17
158 2654호 2021.06.06 성체성사 file 가톨릭부산 74
157 2682호 2021. 12. 19 성탄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삶 안에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구유를 만드는 것 file 가톨릭부산 37
156 2769호 2023. 8. 6 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9
155 2763호 2023. 6. 25 세상과 화해하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1
154 2567호 2019.11.03 세상살이 도움 되는 사람만 file 정재분 아가다 58
» 2675호 2021. 10. 31 수많은 주위의 잡음과 내면의 잡음에서 잠시 벗어나 주님 앞에 침묵 file 가톨릭부산 50
152 2669호 2021.09.19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진 우리의 신앙을 용기 있게 증거하며 살아갑시다. file 가톨릭부산 37
151 2616호 2020.09.27 순례 file 최은화 마르타 42
150 2648호 2021.04.25 숨 쉬는 기도 file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83
149 2549호 2019.06.30 숨을 들이쉴 때 file 정재분 아가다 70
148 2531호 2019.02.24 스스로 내는 빛 file 정재분 아가다 62
147 2609호 2020.08.09 시작과 끝 file 김해찬 안드레아(무거성당 고등부 2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가작) 186
146 2621호 2020.11.01 식사 후 기도 file 송문희 아녜스(밀양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2
145 2723호 2022. 9. 18 신앙은,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자동으로 치워주는 자판기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file 가톨릭부산 28
144 2699호 2022. 4. 3 신앙인들은 소파에 편안히 앉아... file 가톨릭부산 48
143 2635호 2021.01.24 십자가 file 장귀선 마르첼라(남밀양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66
142 2630호 2020.12.27 십자가 위로 file 김민지 베로니카(중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9
141 2709호 2022. 6. 12 십자성호를 긋는 순간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에 가까워집니다. file 가톨릭부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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