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태종대본당이 설립된 지 49주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 식사를 같이하거나 윷놀이는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기념품인 수건과 떡을 나누어주고 경품행사도 진행되어 조금이나마 풍성한 본당의 날이 된 것 같습니다.
경품에 당첨되신 분들의 기쁜 표정을 보고 모두들 행복해 하시는 표정을 보니 찡한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내년에는 꼭 코로나가 종식되어 음식도 같이 먹고 놀이도 같이 하면서 흥겨운 노래와 함성이 성당 가득 울리기를 기원합니다.
경품에 당첨되신 분들의 기쁜 표정을 보고 모두들 행복해 하시는 표정을 보니 찡한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내년에는 꼭 코로나가 종식되어 음식도 같이 먹고 놀이도 같이 하면서 흥겨운 노래와 함성이 성당 가득 울리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