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입이 되고복음을 전하는 발이 되어모든 이에게 그분을 느끼도록 이끄는 일은결코 버거운 짐이 아닙니다.“세상 끝 날까지”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자리를 찾아가는우리의 수고로운 삶에그분께서 늘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아직 그분을 모르는 이들에게그분을 전하는 삶이야말로 천국을 살게 합니다.주님을 모신 그곳이 바로 천국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