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말씀일기(지혜 17-19)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Oct 10,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흠 없는 사람 하나가 그들을 보호하는 투사로 뛰어들어
자기 직무의 방패
곧 기도와 속죄의 분향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는 그 분노에 맞서서 재앙에 끝을 내고
자기가 당신의 종임을 드러내었습니다.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