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혜는 하느님께서 주지 않으시면달리 얻을 수 없음을 깨달았다.지혜가 누구의 선물인지 아는 것부터가예지의 덕분이다.그래서 나는 주님께 호소하고 간청하며마음을 다하여 아뢰었다.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