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너그러우셔서어제의 못된 행실을 회개하는 우리에게거듭 용서와 자비를 베푸십니다.두 번도 세 번도 아닌 수없는 용서를 청하면 들어주시는좋으신 하느님께 찬미 바치면서주님의 발치에 앉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