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Oct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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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너그러우셔서
어제의 못된 행실을 회개하는 우리에게
거듭 용서와 자비를 베푸십니다.
두 번도 세 번도 아닌 수없는 용서를 청하면 들어주시는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 바치면서
주님의 발치에 앉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