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오늘도상대의 말과 행동에 따라서 울그락 불그락하며마음이 골백번이나 요동치며 지내는우리에게 이르십니다.먼저 그들의 변화를 위해서 주님께 간청하라 하십니다.그들의 허물을 내색치 않고가진 것을 헤쳐 나누는 일이그리스도인이 살아내야 할 삶의 코드임을 일깨워주십니다.오늘 익힌 천국코드를 깊이 새긴다면그분의 걸음을 놓치지 않는 축복을 얻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