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조상님의 은덕을 기리는 '한가위 미사'가 온라인으로 봉헌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강력한 거리두기로 만남을 가질 수 없지만, 안부를 나누는 복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