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으며, 성인의 유해와 머리카락을 성전내에 안치하며,이후 상시 현시합니다.
범일성당에 계속 모시게 되는 이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주임신부님:윤용선(바오로)
부주임신부님:정부원(사도요한)
평협회장:이순호(그레고리오)
남양산 성당[주임: 김두윤 안토니오 신부, 회장 : 손완호 미카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 속에 2021. 9.26. 연중 제26주일 교중미사 중에 58명의 신자가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추석 명절이 끝나는 23일부터 3일간 저녁에 견진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