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살아내기 위해 우리 모두가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하느님을 알지 못해참 평화를 외면한 이웃을 위해서“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는 믿음의 계략가가 되기를 바랍니다.“늦어지게 될 경우”에 대비하는 사랑의 선수가 될 것을 청합니다.하여우리 모두가지혜가 아닌 허무를 향하느라 지친 세상에게사랑이 아닌 것들에 묶여 지내는 그들에게성령으로 입증된그리스도인의 삶을 온통 전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