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 옵나이다."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모후이시며 총 사령관이신 성모마리아께 충성을 새롭게 하고,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위한 모이는 의식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