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에 나오지 않는 친구들의 명패를 붙이고 마음으로 함께 개학미사를 봉헌함

명패를 붙이고 미사를 봉헌하면서 비록 지금 몸은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기도를 바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친구들을 더 원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사에 나오지 않는 친구들의 명패를 붙이고 마음으로 함께 개학미사를 봉헌함
명패를 붙이고 미사를 봉헌하면서 비록 지금 몸은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기도를 바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친구들을 더 원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