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오늘 세상 것들에서 구별된 시간을 마련하여
그분께 내어드리는 새벽 형 삶에 도전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서 그분께서 내 안에 있는 악들에게 엄청 야단을 치실 수 있도록
모두 꾸짖어 쫒아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드리기 바랍니다.

하여 그분 안에서 그분으로부터 그분의 것을 받아
메마르고 고갈된 영혼의 허기가 꽉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그분께 충전 받은 힘으로 ‘즉시 일어나’
그분의 교회에 시중을 드는 참된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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