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말씀일기(2마카 14-15)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Sep 01, 2021
?

단축키

Prev

Next

ESC

크게 작게 댓글로 가기


주님, 당신께서는 아무것도 필요 없는 분이신데도,
당신께서 머무르실 성전이
저희 가운데에 있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거룩하신 분,
모든 거룩함의 근원이신 주님,
정화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 집이
영원히 더럽혀지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14,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