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한 찬미를 올려드리지도 않고‘입만 살아’ 소문만 내는 모습에우리 주님 마음이 정말 딱했을 것 같습니다.더러운 마귀가 깔깔대며 비웃었을 것만 같습니다.때문에 오늘 우리 마음이 뜨끔해지고얼굴이 화끈해지기를 원합니다.그분의 말씀을 듣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는다면무용지물이란 걸 깊이 새겨 변화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