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와 그의 군사들이 오랜 싸움 끝에 몹시 지쳤으므로,유다는 주님께 자기들의 동맹군이며전투의 지휘자로 나타나 주십사고 간청하였다.그러고 나서 조상들의 언어로찬미가를 부르고 함성을 지르며고르기아스의 군대를 기습하여 패주시켰다.12, 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