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말씀일기(2마카 11-13)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ug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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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와 그의 군사들이 오랜 싸움 끝에 몹시 지쳤으므로,
유다는 주님께 자기들의 동맹군이며
전투의 지휘자로 나타나 주십사고 간청하였다.
그러고 나서 조상들의 언어로
찬미가를 부르고 함성을 지르며
고르기아스의 군대를 기습하여 패주시켰다.
12, 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