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ug 2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주님께서는
맡긴 일에 몰입하는 성실과 최선만 보시는 분이십니다.

허전하고 메마른 세상에
가진 것을 쪼개 나누고 전하며
결코 마르지 않게 채우시는 주님을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

감사하고 나눌 때에 자꾸만 줄 것이 있고,
전혀 모자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