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님께서는맡긴 일에 몰입하는 성실과 최선만 보시는 분이십니다.허전하고 메마른 세상에가진 것을 쪼개 나누고 전하며결코 마르지 않게 채우시는 주님을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감사하고 나눌 때에 자꾸만 줄 것이 있고,전혀 모자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