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말씀일기(1마카 15-16)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ug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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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형제와 내 아버지 집안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이스라엘의 전쟁을 이끌어 왔는데,
일이 잘되어 우리는 여러 번 이스라엘을 구하였다.
그러나 이제 나는 늙고 너희는 자비를 입어 어른이 되었다.
그러니 너희는 나와 내 동생의 뒤를 이어 나가서
우리 민족을 위하여 싸워라.
하늘이 너희를 도와주시기를 빈다.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