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나타나엘의 이름처럼 믿음은 하느님께서 주실 때 주어집니다.
하지만 그 믿음에 도달하기 위해서
영성적으로 열려 있어야 하고
주위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이웃을 통해 초대하시는
주님께 다가가는 우리가 되고
그분께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도록 합시다.
하여 “거짓이 없다”라는 칭찬을 듣는 믿음인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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