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중 루도비코 주임신부님께서 우리 본당에서의 4년 사목을 마치고 8월 19일 동래성당으로 떠나시기에 영명축일(8월 25일) 축하식과 환송식을 함께 가졌습니다. 성가대에서 선물하는 성가 정민상 사목회장님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