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경계에 물려있던 교회의 땅을 찾아 화단을 만들었다.
8월의 습하고 더운 날씨였지만, 신부님과 함께 화단에 흙을 채우고 나무심는 작업을 하였다.
땀을 한바가지나 흘린 신부님, 봉사자들 덕분에
성당 마당이 초록의 나무들로 싱그러운 멋이 더해졌다.
우리농 옆으로 확보된 공간은 신자들의 야외 쉼터로 꾸며진다고 한다.
수고하신 신부님과 봉사자님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8월의 습하고 더운 날씨였지만, 신부님과 함께 화단에 흙을 채우고 나무심는 작업을 하였다.
땀을 한바가지나 흘린 신부님, 봉사자들 덕분에
성당 마당이 초록의 나무들로 싱그러운 멋이 더해졌다.
우리농 옆으로 확보된 공간은 신자들의 야외 쉼터로 꾸며진다고 한다.
수고하신 신부님과 봉사자님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