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믿음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겨져야 하며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그분을 모시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느님 사랑에 대하여
예수님의 구원에 대하여
그분의 자비에 대하여
그분의 기다리심에 대하여
머리로 아는 것만큼 변화된 삶을 살아낸다면
주님의 뜻을 온 힘을 다해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면
답은 뚜렷하고 선명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
성모님의 승천을 알려주시며 우리를 다독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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