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7.18 (일) 교중미사 후 강당에서 신부님과 사목회장님이 함께 한 구역분과 회의 자료입니다.
활동사항으로 지난 6월 본당의날 기념품인 햇볕 양산을 세대방문을하여 전달한 소공동체 활동입니다. 이로 인한 미 거주의 세대에는 메시지와 전화 통화로 거주지 파악을 하여, 교적 정리와 미사참례를 적극 권장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부분의 반응은 고맙다는 인사말로 돌아와 봉사활동을 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에 특별 참관인으로 회의 진행을 지켜본 사목회장님 한 말씀 ''이곳에 있는 반 봉사자가 오늘 복음서 (마르코6장30절)의 사도들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평론으로 격려를 해 주었습니다.
신부님 말씀 : 예비신자 40명의 명단으로, 곧 새로운 세례자가 나올것에 대한 자부심으로 본당 발전과 사명에 대한 모범을 보이시며, 또한 8월은 어린이 영성체 신청이 있을것이며, 9월~12월에는 교리가 있음을 알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의 대책없는 대안으로 다음 회의는 또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음을 안타까움으로 호소하며 소중한 공동체 안의 모두에게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