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옆 그것도 팔을 뻗으면 닿을 위치에
아파트를 짓기 시작 했습니다.

2019년 7월부터 시작된 공사는 2023년 1월에 완공된다고 하는데
그동안 본당이 겪은 일들은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길고 깁니다.

공사 시작전 합의서를 작성하여 공증까지 받았고 소음 측정기도 설치해두었지만
모든 균열과 소음은 허용범위 내라고 합니다.

공사를 시작하며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심한 충격과 굉음을 일으켰지만
이것또한 지속적인 소음이 아니라 허용치 내라는 말만 하니...

결국은 틈이 벌어지고
벽돌이 떨어져나가고
교육관은 물이 새고 기울어져 물이 고입니다.

사제관도 기울어져 물을 쏟으면 그쪽으로 모여듭니다.
시멘트 건물은 균열로 바람이 새어들어가면 부식되기 시작해
그 수명이 몇 배나 줄어든다는데..

법적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억울한 것은
가만히 있는 건물을 들쑤셔놓고
결국은 소송까지 하게 만드는 이런 부당함을
어떻게 해야할지 ..

두서없지만 일단 경과보고를 홈페이지에 좀 올려두어야
할 것 같아서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으시면 사무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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