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ug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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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너무 너무 잘 믿어서
말씀을 고스란히 삼켰던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처럼
말씀에 충실하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