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 2630호 2020.12.27 |
십자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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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베로니카(중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89 |
139 | 2642호 2021.03.14 |
생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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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베로니카(중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52 |
138 | 2652호 2021.05.23 |
아침바람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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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헬레나(민락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79 |
137 | 2620호 2020.10.25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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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바오로 (용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 77 |
136 | 2607호 2020.07.26 |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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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바오로 (용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가작) | 75 |
135 | 2636호 2021.01.31 |
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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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루카 (하단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77 |
134 | 2638호 2021.02.14 |
그대여 세상 꽃만 보지말고 주님꽃도 보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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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캘리그라피. 손보영 카타리나 (덕계성당) | 183 |
133 | 2610호 2020.08.16 |
다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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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옥 스테파니아 (천곡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60 |
132 | 2615호 2020.09.20 |
주님께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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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미 엘리사벳 | 87 |
131 | 2766호 2023. 7. 16 |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참된 양식으로 내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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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1 |
130 | 2769호 2023. 8. 6 |
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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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9 |
129 | 2771호 2023. 8. 20 |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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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30 |
128 | 2773호 2023. 9. 3 |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영혼에 영양분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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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23 |
127 | 2775호 2023. 9. 17 |
저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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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5 |
126 | 2777호 2023. 10. 1 |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복음의 메시지가 가득한 SNS 세상을 꿈꾸며, 복음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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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32 |
125 | 2779호 2023. 10. 15 |
예수님께서는 계산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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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8 |
124 | 2782호 2023. 11. 5 |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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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5 |
123 | 2784호 2023. 11. 19 |
돌봄의 문화는 무관심, 낭비, 그리고 대립의 문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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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4 |
122 | 2786호 2023. 12. 3 |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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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7 |
121 | 2788호 2023. 12. 17 |
우리 신앙인들은 가장 작은 이, 가장 약한 이, 가장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를 가장 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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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