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1 10:29

성모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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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664호 2021.08.15
글쓴이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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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40 2630호 2020.12.27 십자가 위로 file 김민지 베로니카(중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9
139 2642호 2021.03.14 생각의 전환 file 김민지 베로니카(중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152
138 2652호 2021.05.23 아침바람 찬바람 file 김미영 헬레나(민락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179
137 2620호 2020.10.25 기도 file 김동섭 바오로 (용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77
136 2607호 2020.07.26 그대는 file 김동섭 바오로 (용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가작) 75
135 2636호 2021.01.31 꽃과 같이 file 김남수 루카 (하단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77
134 2638호 2021.02.14 그대여 세상 꽃만 보지말고 주님꽃도 보고 살아요 file 글, 캘리그라피. 손보영 카타리나 (덕계성당) 183
133 2610호 2020.08.16 다림질 file 권정옥 스테파니아 (천곡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60
132 2615호 2020.09.20 주님께 쓰는 편지 file 강경미 엘리사벳 87
131 2766호 2023. 7. 16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참된 양식으로 내어주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1
130 2769호 2023. 8. 6 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9
129 2771호 2023. 8. 20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30
128 2773호 2023. 9. 3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영혼에 영양분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23
127 2775호 2023. 9. 17 저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5
126 2777호 2023. 10. 1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복음의 메시지가 가득한 SNS 세상을 꿈꾸며, 복음을 공유해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32
125 2779호 2023. 10. 15 예수님께서는 계산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8
124 2782호 2023. 11. 5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5
123 2784호 2023. 11. 19 돌봄의 문화는 무관심, 낭비, 그리고 대립의 문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4
122 2786호 2023. 12. 3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7
121 2788호 2023. 12. 17 우리 신앙인들은 가장 작은 이, 가장 약한 이, 가장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를 가장 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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