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1 10:29

성모님처럼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호수 2664호 2021.08.15
글쓴이 가톨릭부산
2664은전한닢.png


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40 2779호 2023. 10. 15 예수님께서는 계산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8
139 2720호 2022. 8. 28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비의 얼굴이시듯 file 가톨릭부산 31
138 2686호 2022. 1. 2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탄생하심으로써 주신 기쁨을 file 가톨릭부산 28
137 2687호 2022. 1. 9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진정한 기쁨도 있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50
136 2679호 2021. 11. 28 예수님 성탄을 위한 가장 좋은 준비는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46
135 2754호 2023. 4. 23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file 가톨릭부산 24
134 2770호 2023. 8. 13 여러분의 뿌리가 그리스도에 닿아 있음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6
133 2772호 2023. 8. 27 여러분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듣고 계시니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32
132 2640호 2021.02.28 언제나 주님사랑 file 조강현 가밀라(남산) 65
131 2703호 2022. 5. 1 어머니가 뱃속 아기의 작은 움직임도 바로 알아채듯이, file 가톨릭부산 45
130 2649호 2021.05.02 어머니 file 장귀선 마르첼라(남밀양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4
129 2681호 2021. 12. 12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자비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55
128 2787호 2023. 12. 10 어느 누구도 우리 신앙인들의 마음에서 성탄의 기쁨을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3
127 2560호 2019.09.15 알레르기 중에서도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65
126 2692호 2022. 2. 13 안주하지 말고 늘 떠나십시오. 깊이 신앙에 뿌리를 내리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58
125 2566호 2019.10.27 아침에 눈뜰 때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77
124 2652호 2021.05.23 아침바람 찬바람 file 김미영 헬레나(민락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179
123 2705호 2022. 5. 15 아직도 혼자라고 생각하시나요? file 가톨릭부산 46
122 2767호 2023. 7. 23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꾸준히 청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에요.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6
121 2552호 2019.07.21 쌀 한 톨 절로 생기지 않는데도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3 Next
/ 13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