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과 함께 색칠하며 바치는 빛의 길'
제출자 시상
8월 8일(일) 교중미사 후
부활 때 받으신 색칠 성경 완성자 시상이 있었습니다.
총 13명으로,
각기 다른 색과 또박또박 정성스레 기록하신 성경은
정말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성경말씀과 함께 색칠하며 바치는 빛의 길'
제출자 시상
8월 8일(일) 교중미사 후
부활 때 받으신 색칠 성경 완성자 시상이 있었습니다.
총 13명으로,
각기 다른 색과 또박또박 정성스레 기록하신 성경은
정말 감사하고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