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l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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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시는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가라지 같은 우리를
튼실한 알곡으로 변화시켜주는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마침내 당신의 복음을 살아내도록 이끌어주는
주님의 손길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이 땅의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늘의 기쁨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