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가끔
주님의 계명을 모두 지키고 살아가는 일은
어렵다는 말을 듣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따라
모두 실천한다면
살림이 거들나지 않겠느냐 하고
꼴도 말이 아닐 것이라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참으로 하느님께서
계명을 내리신 뜻이
사람의 꼴을 비참하게 만들기 위함일까요?
참으로 하느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십계명을 주신 것일까요?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이에게
복이 굴러옴을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말씀 그대로
꼭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이 누릴 것입니다.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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