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보기가 어려운데 해성 유치원 친구들이 성모님 앞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미사를 마치신 신부님도 함께 ㅎㅎㅎ 비누방울 기구가 너무 커서 큰 방울이^^ 우리들 사랑도 크게크게 키워야겠어요~~~